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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시, 223억원 투자해 어린이집 교직원 3,398명 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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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8-21 | 조회 | 614 | 좋아요 | 0 |
서울시, 223억원 투자해 어린이집 교직원 3,398명 채용 서울시는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와 틈새보육 해소, 자영업자 지원, 미래 성장동력 확대 등 시민 삶의 문제 해결에 집중 투자하는 내용으로 총 3조 6,742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복지ㆍ주거 ▲걷는 도시ㆍ친환경 생태도시 ▲일자리ㆍ민생경제 ▲시민안전 ▲도시기반 분야 등 5대 분야를 주요 축으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고, 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요청했다. 그 중 박원순 시장은, 올해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제시한 공공책임보육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맞벌이 부부의 틈새보육을 메워 줄 ‘우리동네 키움센터’(현재 4개 자치구)를 연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기 위해 11억 원을 편성했다. 또, 223억 원을 투자해 보육교사 1,352명 대체교사․보조교사 2,046명 총 3,398명을 신규채용한다. 보육교사의 휴게시간 보장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청년일자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색하고 시민의 삶의 문제 해결 집중에 나선다. 자료제공: 서울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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