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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CCTV 의무설치 후 2년’ 토론회 공동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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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11-20 | 조회 | 951 | 좋아요 | 0 |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CCTV 의무설치 후 2년’ 토론회 공동 개최 지난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심, 이하 한가련) 및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곽문혁, 이하 한민련)가 공동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 국민의당 최도자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여 ‘법적·제도적 측면에서 바라본 어린이집 CCTV 의무설치 후 2년’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도자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서영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날 토론회를 진행했다. 노동법률원 법률사무소 새날 대표 김기덕 변호사가 ‘어린이집 CCTV 설치에 관한 법률적 검토’ 주제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 김수영 과장,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진주 인권팀장, 법무법인 그린 배태민 변호사, 함윤경 학부모 대표, 이재란 보육교사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내 CCTV 의무 설치로 교사의 인권 침해 가능성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앞으로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어린이집 CCTV 의무설치 후 2년' 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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