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핑구 | 작성일자 : 2021-05-06
나의 몸의 명칭과 하는 일 이야기 나누기 할 때 손유희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글쓴이 : 에라이 | 작성일자 : 2015-07-28
ㅠ ㅠ 방학시작하자마자 팔에 뜨거운 물을 쏟아서 입원을 했습니다..정말 다시는 화상으로 입원하고 싶지않아요..죽을 것같아요..팔한쪽을 붕대로 칭칭감고 이제 겨우 손가락으로 밀린 일지 쓰고 있는데 생각할 수 록 분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원장님께 병원입원 사실을 전화로 알리자마자 어떻하냐고 자기는 사업자라 머리가 팡팡 돌아간다고 애기 꺼내자마자 이번주는 방학기간이니 애들 많이 없으니 그냥 입원하고 넘어가고 다음주는 대체교사를 일단구해보자고 그러면 월급에서 일단 빠진만큼 까고 대체교사 급여를 줘야된다고 하시고 얼마나 다쳤냐 물어보고 대충 통화하고 끓었습니다 이해합니다...아픈건 나지만 원장님은 당연히 사업자이시니 다른 걱정 돈걱정하셔야죠.. 이해 못하는 아니고 저도 그렇게 책임감없이 일하지 않습니다 .. 일단 1주일 입원해보고 사람 급하게 안구해지면 당연히 애들을 제대로 못 보더라도 일단은 나가서 아기들 케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일주일만 고생하면 다음주는 다행히 대체교사 신청해놓은게 있어서 또 일주일 쉴 수 있어요.. 결정적인 건..저녁에 한번와서 보시더니 자기가 직접 상처를 본것도 아니면서 일주일이면 낫는다더니 결혼했는데 흉터좀 남아도 괜찮다고 크게 안다친거 같다고.. 의사가 심하데요 2도화상이래요..오른쪽 손목부터 팔꿈치 넘어서까지 붕개감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다음날 또 통화했는데...어제 제가 너무 편해보이더랍니다.. 그럼 "선생님 답답하죠" 하는데 거기다가 죽겠다고 합니까??당연히 인삿말이라도 괜찮다고 편하다고 하죠 그러면서 자기가 생각을 했는데 혼란스러웠다고 제가!!!!다친김에 편해보이고 쉬고싶어서 자꾸 자기(원장)입에서 먼저 그만두라는 말을 하기를 기다리는 것 같이 말했다고 실업급여 받을려구 내 입에서 그만두라는 말하길 바라는지 이선생님이 나한테 뭘 원하나 혼란스러웠다고 그러면서 또 대체교사 이야기하고 월급에서 /또 돈애기 하시고 그러면서 자기가 직접 상처를 본것도 아니면서 또 진피층이 어쩌고 저쩌고 흉안진다고 2도화상이라구요 화상은 당장 봐서 모르고 일주일은 드레싱 하고 더 입원할지 보고 통원해도 3~5개월은 흉터 조심해야 되고 그렇다고 말한걸 본인 생각에 너무 빠지셔서 3~5개월 이야기 하니까 제가 그만두고 싶어하는줄 아셨나봅니다 저 그렇게 무책임 한 사람 아닙니다 저렇게 머리 굴리면서 니입에서 먼저 애기꺼내라 할 정도로 잔머리 굴릴면서 여기서 4년넘게 일 안했습니다 정말 제가 조금이라도 저런 생각을 했다면 정말 억울하지도 않겠습니다 내가 겨우 저딴 잔머리 굴릴 정도의 사람으로밖에 안 보였는지.. 정말 급여 1만원 깍을때도 참 치사하고 더러웠지만 평소에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좋게 좋게 생각하고 했는데 와...진짜 사람 아프니까 계산 정확하고 본인 생각하는 걸로 너무 멀리 가시네요 사람을 뭘로 보고 ...내가 팔이 아파죽겠는데 우리 애기들 걱정하고 대체교사 알아보고 용쓰는데 원장님은 저를 겨우 잔머리 굴리면서 실업급여나 타내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만드네요.. 정말 참신해서 팔 아픈것도 있고 눈물만 나게 하네요..내가 여기서 4년동안 뭐한건지.. 말이라도 내가 사업자라서 이렇게 밖에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면 이해합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이해합니다 근데 너무 대놓고 저 아픈건 안중에도 없이 저런식으로 사업장만 챙겨도 되나요???? 나 같은면 직원이 아파서 2~3주 입원하면 저런 식으로 월급깍을꺼부터 생각하고 머리 팡팡 돌리지는 못하겠네요..정말 큰일 한번 겪어보니 사람이 다시 보입니다...
글쓴이 : 아퍼 | 작성일자 : 2023-06-11
내 몸이 아프면 제일 가까이에 있는 남편에게 성질을 부리게 되네요 ㅠ 요즘 허리가 너무아퍼서 뼈주사도 맞고 해도 지속적으로 아프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픔이라 아퍼아퍼 하는 것도 듣는 사람도 지겨울거 같은데 애꿎은 남편에게만 짜증을 내게 되네요
글쓴이 : 실습생아 | 작성일자 : 2012-06-12
내 몸이 움직여요로 부분수업과 연계 올데이 수업할 수 있는 탐색영역 수업 좀 알려주세요.. 정말 지치네요 8일 남았는데 그만 두고 싶네요
글쓴이 : 성시경 | 작성일자 : 2011-09-07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부천중앙초등학교 희망학급에서는 9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가 되면 아이들은 특별한 수업을 기다리고 있다. 부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로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우리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수원 탁틴내일’ 성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쉽고 재미있게 이루어진 성교육 수업에 학부모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성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소중한 내 몸을 알고 청결하게 하기, 연령에 맞는 신체발달과 신체 구조의 변화, 사춘기의 몸의 변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 알기, 가정에서의 성에 따른 역할, 성폭력예방과 대처법 등 알기 쉽게 시각적 효과로 흥미롭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춤으로써,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마련했다. ◦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성교육교육을 아이들 눈높이 맞추어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 박인 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아름답고 소중한 몸의 중요성을 알게 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생활하고, 나아가 바람직한 성 태도 및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부천중앙초 박태연 교장은 “희망학급 성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새롭게 변해가는 신체 변화를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 들여 자신의 몸의 소중함을 스스로 바르게 깨달아,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교육의 시간이였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건전하고 바른 사춘기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 고장 | 작성일자 : 2022-06-06
잠을 잘 못 잤나 목을 돌릴 때도 몸을 돌릴 때도 불편하네요. 풀어주는 방법 뭐가 있나요?
글쓴이 : 몸 | 작성일자 : 2021-11-02
몸은 건강할 떄 지켜야 하네요 아침도 잘 챙겨먹고 다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글쓴이 : 란짱 | 작성일자 : 2018-09-24
명절쉬러 시댁행했거만... 우리집이 아니라고 화장실을 못가네요... 밤새 배에서 천둥번개가 치더니... 이제 복통을 호소하지만... 꽉 막혔나봐여 ㅜㅜ 어서 울집에 가고파요~~~
글쓴이 : 윤윤 | 작성일자 : 2017-07-20
방학을 알리네요~ 이 시기만 되면 어찌나 여기저기 아픈지.. 주사맞고 물리치료받고 자도 자도 졸리고.. 번아웃! 이것이야말로 그러네요~ 3주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은데.. 유치원 4주기 평가..가 쉬지 못하게 할 듯한....그런 때네요~ 유치원 4주기 평가 준비하고 계신 분들 계실까요? 지표가 참... 그렇네요~
글쓴이 : 나는교사다 | 작성일자 : 2013-10-23
꼬망세를 보고 게획안을 짰는데 자료가 없어요ㅜㅜ 혹시 있으신분 공유해주세요^*^ 만1세입니다